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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산 관광스팟

히코산진구(신궁)호헤이덴

수험도(산악산앙과 불교,정령숭배가 융합)시대 료젠지의 대강당으로서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호헤이덴에서 산정에 있는 가미미야까지의 광범위에 걸쳐 신전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호헤이덴은 히코산에 현존하는 최대의 신전으로서 사계절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과 참배자들이 찾아옵니다.

다카스미진자(신사)

에도시대까지는 부젠보라 불리웠고 부젠보덴구신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변을 울창한 삼나무들이 둘러쌌고 신비적인 덴구전설에 어울리는 느낌이 감돌고 있습니다. 경내 바로 앞에는 추정수령 약850~900년의 덴구스기(삼나무)가 하늘높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가네노 도리이

히코산진구 참배길 입구에 높이7m, 청동제의 가네노 도리이가 있습니다.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이 가네노 도리이에서 돌계단으로 된 참배길을 500m쯤 오른 곳에 히코산진구호헤이덴이 있습니다.

자이조보

가네노 도리이에서 히코산진구호헤이덴까지의 참배길 양옆에는 수험도시대에 야마부시(수도자)가 생활했던 방의 흔적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 당시의 방의 모습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이 바로 후쿠오카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자이조보입니다.

오니스기(귀신 삼나무)

히코산 산중에 우뚝 솟아있는 수령 약 1200년을 자랑하는 오니스기입니다. 높이 38m,둘레13m.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쳐다보면 압도적인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미가이와

큰 바위가 융기해서 작은 언덕을 이루고 있어 히코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히코산의 경치는 사계절마다 절경입니다.

후카쿠라쿄

히코산의 서남쪽, 쇼지가타케의 기슭에 있는 후카쿠라쿄는 심산 특유의 고요속에 잠겨 있습니다.
후카쿠라쿄의 중심이 되는 후카쿠라엔치는 유보도가 정비되어 있어 가을 단풍시즌은 물론, 여러가지 기암이나 협곡에 걸린 오오시메나와(우리 나라의 금줄과 비슷한 것)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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